-- 일제 시대 피해 내용 요약 --
"일본은 1939~1945년의 기간중에 약 700만명의 한국인을 강제로 노동에 동원했으며,
1937~1945년 동안에 아시아에서 대략 20만명의 성노예를 동원했다.
전쟁 말기에 전쟁지역에 남겨두고 후퇴하여 대부분 죽었고, 일부는 불에 태워 죽이기도 했다.
해외 징용자와 성노예에게 돈대신에 티켓을 줬는데 돈으로 바꿔주지 않거나, 돈으로 바꾸지 말것을 종용하기도했다.
대부분의 징용자와 성노예는 굶주림과 극도로 열악한 노동환경에 시달렸다.
그외 수많은 학살을 한국과 아시아에서 저질렀다.
전범기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며 전체주의로서 나치와 같이 많은 전쟁범죄를 저질렸다.
일본 제국주의 세력들은 거의 단죄되지 않았고, 현재도 제국주의 부활을 위해 정치인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아베수상은 일본 전범세력을 정통으로 잇고 있다.
-- 관련 정보 사이트 --
https://www.ilje.or.kr/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지원재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0/2017072002589.html
조선인 강제징용, 군함도는 극히 일부였다
강제징용 역사는 한반도 전체의 고통이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67962.html